728x90 반응형 정보43 한산 리덕스 못다한 이야기가 밝혀진다! 나라의 운명을 바꾼 승리의 전투 195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보름 만에 한양을 빼앗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 여기에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이순신은 바다에서 왜군들의 보급로를 차단하며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었고, 거북선 또한 왜군을 벌벌 떨 정도로 공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거북선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용의 모양을 한 용머리가 다른 배와 충돌을 하면 그 배에 껴서 빠져나 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거북선의 설계자인 나대용은 전투 중에 용머리가 왜군의 배에 끼게 되자 목숨을 걸고 거북선 위로 올라가고, 이순신은 그런 나대용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을 쏘다 결국 자신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다. 왜군 장수 와카자카는 이순신을.. 2022. 11. 21. 이전 1 ··· 5 6 7 8 다음 728x90